stag-deflation의 도래 6- (4)-2-下-three
-강달러 고금리 고유가 3고 폭풍의 임박
6-(4)-2는 말씀 드린대로 속도(velocity) 이야기 입니다. 이 속도가 왜 중요한가. 제가 6-(4)-1-上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약 미국을 여러분이 아직도 패권국가라고 인정하신다면 미국이 이"속도"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계시는것이 됩니다. 거시경제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목표가 경기순환에 대한 적절한대응이라면 결국 이번 경기순환(=경제위기)의 향배도 결국 이속도에 달려있는것이며,미국이 금융패권,과학기술패권,문화패권,군사력패권을 유지할수 있다라면 그것도 역시 이속도의 우위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결국 환율 채권 주식도 이 속도에 대응하는 능력,그리고 이를 중심으로한 종속에 의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민주주의"와 "사람사는 세상의구현"을 들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오늘이야기를 이어나가보죠. (참고로 저도 제글의 제목이 헷갈려서 글을 못 쓰겠네요..)
자,요즘 미국 경제학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바로 too~to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너무 ~해서 ~할수 없다란 뜻입니다.
Too big to fail란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바로 대마불사입니다. 너무 커서 죽일수 없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의 생각이죠? 바로 경제 금융 건설마피아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죽었죠. 98년한국 외환위기 당시 대우란 대마도 죽었고 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위기당시 GM 리만브러더스란 대마도 죽었습니다.
어떤인간들은 이런 소리를 합니다. "아니 대마를 왜 죽여? 죽이니깐 더 경제가 어렵잖아"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죽인 이유에는 당연히 죽일수 밖에 없을 정도로 회계상태나 현금창출능력이 개판인데도 그 원인이 있었지만 더 큰 이유로 대마불사를 믿고 나대는 마피아들에게 철퇴를 내리치지않고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게되면 그 신화는 더욱 굳어지게 될것이고 그럼 결국에는 더큰 난장판이 벌어질수 밖에 없을것이다란 정치적 결단이 있었던것입니다
버블을 가라앉히는 이유와도 같은것입니다. 경기호황을 예견하는 인플레이션갭이 크게 발생하면 경기침체를 유발하는 통화 재정정책을 쓰는 이유와도 같은것입니다.
그걸 안하면 결국에는 시장은 막나가고 말기 때문이죠. 따라서 Too big to fail(대마불사) = Too big to exist(대마필사=너무 커서 존재할수 없다=큰놈은 반드시 잡아 죽여 버린다.)로 바뀌고 있는 중인것입니다.
마찬가지로 Too connected to fail(연계불사) = Too connected to exist(연계필사=너무 연계되서 존재할수 없다=연계된 것들은 반드시 끊어 죽여버린다)
또 .Too complex to fail(복잡불사) = Too complex to exist(복잡필사=너무 복잡해서 존재할수 없다=복잡한 것들은 반드시 풀어내 죽여버린다)로 바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자 경제 금융 건설 마피아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여지껏 그들이 까불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너무 커서,너무 연계돼서,너무 복잡해서였는데 시장이 드디어 반격에 나섰기 때문 입니다. 그럼 앞으로 이전례에 따라 사람들은 그 어떤 기업, 그 어떤 경제상황에서라도 버블은 무너질수도 있다란 관념을 가지게 될것이고 그럼 무모에 가까울 정도의 투기질도 종말을 고할수 밖에는 없기 때문 입니다.
자,그럼 거대자금들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요. 자국내에서가 아닌 전세계를 순환하는 국제권역간 순환투자액 74조달러는 뭘 믿고 움직여야 하느냔 말입니다. 이 자금들은 그간 무역 투자(27조달러정도) 그 과정에서의 상품과 서비스이동시 화폐교환 채권매입 주식매입 부동산매입등에 쓰여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죠.
금융과잉이란 소리입니다. 전세계에 경제펀더멘탈에 비해 너무나 많은 유동성이 휘젓고 돌아 다니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소리는 곧 경쟁이 심하다란 소리입니다. 시장경제에서 경쟁이 치열하다는것은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 망하는 놈이 많을것이다. 둘째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을것이다. 첫째를 피하는 방법으로 거대자금들은 대마불사,연계불사,복잡불사 신공을 구사했습니다. 그러다 박살이 났죠. 두번째를 피하려고 무한 속도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먼저 빠지고, 같이 들어갔다 혼자 나오고, 최대한 늦게까지 남아 먹다 잽싸게 뜬금없이 뛰쳐 나가는 무한속도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니 전세계자본의 "헤지펀드화"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자본이 투기화되고 있는것이죠. 어떤 경제학자는 이미 전세계에 건전자본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졌다. 이미 전세계에서 순환하는 자금의 90~100%가까이가 이미 투기성자금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됩니까. 전세계 금융시스템에 능력을 벗어난 과부하가 걸리고 모든게 무한하게 빨라집니다. 이러한 빠른 스피드는 효율성의 증좌가 아닌 전세계의 금융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다라는 반증이 됩니다. 신자유주의의 노동 유연화에 스트레스받고 있는 비정규직과 실업자들처럼 금융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바로 신자유주의가 유발한 노동문제의 해법과 같습니다. 실질민주주의의 구현과 그로서 "사람사는 세상"을 구현해 나아가는것인 것입니다. 그럼 그게 가능할까요? 불가능 합니다. 전세계에서 아주 일부분의 국가만이 결국 민주주의를 구현해 낼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은 불필요할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그럼 남은것은 한국이 그 일부분의 국가에 포함될수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불가능 합니다. 이명박은 신자유주의 이념의 광신에 가까운 신봉자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를 저주에 가깝게 거부하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인 노무현이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치보복으로 처단한 인간이기 때문 입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남는것은 단하나. 한국에 망해가는 과정을 말해보는것 뿐입니다.
여기서 다시 화두를 중국으로 넘겨 봅시다. 제가 중국이야기를 참 많이 하는데..거시경제 이야기를 하려면 결국 미국 중국 EU 일본 이 4개국가를 언급하지 않을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1편에서 유럽의 금융기관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유럽 미국의 위장법인이 위장교역으로 핫머니를 유출입시키면서 중국에서 투기질을 했죠.그러다 중국 중앙은행이 이자율과 지급준비율을 올리자 증시가 수직대추락했습니다. 하방 경직성을 띠어줄 숏포지션도 없고 위험을 헤징할 별다른 투자 분산도 없는 상황에서 초단기간에 1/3의 개박살.
이로인한 대규모 자금이탈이 나타나고,손실을 메꾸기 위한 신규자본수요,이를 위한 자본이동등이 걷잡을수 없이 물밀듯이 일어나면서 단기차입시장이 쑥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단기차입시장"의 의미를 잘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금융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사용하게 될겁니다. 지난편에 전세계 자본환류의 3대축이 FDI,PI(포트폴리오투자),단기차입시장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은 FDI에 해당사항이 없죠. 왜? 쓰레기 국가니까..PI도 별 해당이 없죠. 왜? 쓰레기 국가니까.. 주로 뭐만 해당있다? 차입시장만. 그런데 왜 중기 장기도 아니고 단기차입시장일까요? 이글의 맨 위에서 이야기했죠. 거의 모든 세계 자본이 뭐 돼고 있다? 투기자본화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자본시장이 앞으로 금융충격에서 벗어날 길은 영원히 없다란 사실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아무튼,서유럽 대형금융기관 관계자들이 그 이후로 계속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합니다. 요지는 하나인데 "위대한 중국에 대한 유럽의 환상은 이제 사라지고 있다. 아니 끝났다"란 이야기들을 합니다.
why? 왜 그럴까요? 중국에서 왕창 깨져서 열받아서? 금융이 애들 장난입니까? 열받으면 안하고 깨지면 때려치우게? 바로 중국이 얼마나 위험하고 형편없는 국가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죠? 바로 IPO(기업공개)와 그 과정에서의 금융기관 지분매입에 그 원천이 있었던 것입니다.
자, 한번 잘 생각해 봅시다. 미국과 서유럽의 금융기관들이 중국의 기업공개와 증시상장의 주간사가 됩니다. 그럼 수수료 수입이 떨어지겠죠? 얼마나 될까요? 수억달러정도일겁니다. 그럼 그것때문에 그리 열을 올릴까요? 물론 그 시장도 투자은행이나 증권사의 매우 중요한 수입원입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것은 그것이 아니라 바로 수조달러의 투자금에 대한 "safety fence"(안전펜스)의 확보인것입니다.
중국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이 얼마인지, 그것을 예방하고 발생한 손실을 처리해내는 시스템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결국 자본시장과 기업등에 투자를 할것 아닙니까. 어디 물려들어가 있는 돈이 한두푼입니까.
그런데 확인결과 중국은행들의 실력은 "카지노"보다도 못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걍 돈이 빵꾸나면 몰래 메꾸고 그러다 손실이 누적되면 얼마나 risk가 증가하는줄도 모르고 그냥 간다라는거죠. 이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라면 외환보유고도 결국 가짜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금 중국의 외환 보유고중 2/3가 달러화 표시 자산이고 그중 1/3정도가 미연방정부가 발행한 채권형태인데 이것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오링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서방전문가들은 이미 중국내에서 그 안전자산 이상의 소모가 일어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엄청난 금융부실(이미 발생했는데도 청산되지 않고 은폐된)과 잠재금융부실(앞으로 공황시 발생하게될 제조업 파산과 버블급락에 따른 천문학적 부실채권) 을 더하면 모든 외환보유고를 2~4번 들이 부어도 소용이 없을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인 것입니다.
홍콩 중문대의 랑셴핑 경제학 교수가 이런말을 했더군요.
"중국은 이미 망했다고 봐야 한다. 본토 경제학자들과도 수시로 교분하지만 그들은 낮에는 언론과 학계를 통해 별일없다란 소리를 연발하고 밤에는 동료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중국은 망했다. 살아날 방법 자체가 없다라고 개탄한다. 어떤 교수들은 눈물까지 흘려가며 분통을 터뜨린다"라고 말이죠.
이 정도 파탄이라는게 도대체 뭘 의미하는걸까요. 거시경제학자들이나 금융경제학자들이 중국은 논할가치조차 없다. 저런걸 시장이라고 부르는것 자체가 수치스럽다라고 치를 떠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부채 부정 부패는 어느 나라나. 특히 개도국, 더더욱이 중국의 특이한 정치상황이라면 인정해주고 넘어가도 될텐데 왜 말 자체를 거부하며 치를 떠는것일까요. 그들은 학자적양심으로 도저히 이런 쓰레기 같은 지표와 통계들로는 무슨 예측분석같은것이나 논문같은것을 발표할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매명에 찌들고,허풍이 심하고,특히나 위선에 익숙한 경제학자들. 특히나 중국 경제학자들이 말이죠. 이젠 서방경제학자 금융관계자들까지 합세하고 있습니다. 그들 또한 "양심의 공명(울림)을 도저히 외면할수 없다"라고 토로 합니다.
그럼 서방의 대중국 자본투자는 완전히 철수하고 종료되는것일까요? 그럴리가 있나요. 다만 FDI는 급감(전년대비 30%감소,PI는 대폭축소(1/3수준),단기 자본시장 투자는 모조리 투기성 자본(신규 설정 헤지펀드등)으로 대체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 간극을 지금 중국의 통화증발이 메꾸고 있는중인것입니다. 본원통화로는 감당이 안돼고 그렇다고 경제활동으로는 승수작용이 일어나질 않으니,
응급조치로 증시와 부동산등의 자산버블을 일으키고 있는것입니다.이걸 안일으키면 도저히 경제붕괴(대공황)을 피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이후에는 답이 있을까. 없죠.
바로 초유의 경기과열+경기과냉의 양립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악성 인플레이션과 불황형 디플레의 동시발현과 같이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전글에서 간단히 이야기 했죠. 금융산업의 GDP기여율이 높다고 인식되고 있는 영국이 15.5% 미국이 11.1%이리고 한국이 8.2%인데 중국금융산업의 과열이 놀랍게도 영국을 뛰어넘고 있다구요.
건설산업의 GDP기여율은 선진국의 경우 통상 10%이하 한국의 경우 20%내외 중국등 개도국의 경우는 30%수준인데 중국은 사실상 50%에 육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50%라는 수치가 얼마나 황당하냐 하면 중국 전국민이 밥만먹고 땅파고, 밥만먹고 땅파고 이두가지만 무한반복해도 나오기 힘든 수치입니다. 그런데 중국의 현재상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4조위안+4조위안의 중국의 추가재정정책은 뭐다? 지난번에 도표로 몇번을 반복해 설명드렸지만 그 재정정책은 재원조달 자체가 불가하고,또 중국 건설경기가 더이상 어떻게 할수 없는 상태의 과열이므로(거기다 극심한 부동산거품까지) 결국에는 소용없는 짓이라고 했습니다. 사기죠.
그럼 금융은 과열,건설도 과열. 그런데 제조업은 뭐다? 과냉. 지독한 생산과잉으로 생산된 제품의 70%이상이 무조건 해외로 나가야만 하는데..미국소비시장과 무역규모가 급감하면서..그리고 급격한 자산시장 디레버리지가 일어나면서 거의 손을 놓고 망연자실하고 있는 상태인것입니다. 자본시장의 유동성경색은 갈수록 심해져서 돈이란 돈은 모조리 건설로가고,금융은 부실채권을 돌려막기하는데 정신이 없고,정부까지 나서 채권발행을 한다고 설레발이를 치는 바람에 민간과 정부가 경쟁 관계에 서는 구축효과까지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간신히 조달된 자본으로 제조업체들은 증시와 부동산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WHY? 투자는 커녕 과잉설비로 죽겠는데 뭔 투자? 게다가 노동자들은 일자리 내놔라, 월급 올려달라 아우성을 칩니다. 노동계약법과 의료보험제도등의 확대로 기업의 야반도주가 밤낮으로 끊이질 않고 있죠. 대형 업체가 부도나면 언론 보도가 금지되고 총리나 당고위간부가 투입되어 경찰서장처럼 현장을 지휘합니다.
회사는 충격적인 수준으로 빈껍데기이고 부실채권,체불임금은 경악할 수준입니다. 외부로 알려지면 절대 안될일입니다. 하는수 없이 정부가 나서 밀린 임금을 주고 부실채권을 상각해 줍니다. 뭘로? 외환보유고로,
이런 중국은 과열과 과냉. 그럼 과열이 냉각되고 과냉이 부도와 파산으로 일파만파 번져가기 시작하면 중국에 뭐가 온다?
바로 중국 국가부도. 즉 디폴트(default)가 오게 될것입니다. 그 가능성은 몇%? 100%
자,중국이 국가부도가 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이 이야기는 다음 6- (4)-2-下-four의 주제가 되겠지만 바로 1998년 러시아 2001년 아르헨티나에 이어 그리고 사상최대의 국가부도사태가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나라들이 개발리게 될것입니다.
그럼 역으로 중국의 국가부도시에 가장 안전한 나라는 어디일까요?바로 중국에 막대한 채무를 지고 있는 미국입니다. 미국이 "중국의 배째라"에 단호하게 대응할수 있는 지점이 바로 그곳이죠. 거꾸로 중국이 그돈을 먼저 회수해 낼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미국은 패권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편에서는 왜 중국이 가진 2조달러의 외환 보유고가 자산(assets)이 아닌 부채(debt)인지. 또 미국이 중국을 개발라 버리기 위해 고의로 경기순환의 정점과 기간을 키운 이유.
미 연준이 고의로 파생버블,주택버블을 방치한 이유. 그리고 미 지상군이 아프카니스탄등 아시아의 서부에서 중부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 중국의 분열과 국가 멸망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한번 디테일하게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달이 돈 이야기를 하러 가기 전에 반드시 사시미부터 챙기는 이유를 아실수 있을 겁니다.
6- (4)-2-下- four에서 뵙죠..
고 김대중 대통령님과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오늘부터 "전 대통령"이라고 칭하지 않고 "대통령"이라고 칭할것입니다.
두분은 제 마음속의 영원한 현직 대통령이니까요.
'-[2010년] > 슬픈한국님의 경제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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